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은미(화이트데이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화이트데이: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]] === 지현/성아 루트 진행 시 본관 2구역의 과학부속실에서 [[이희민]]과 [[설지현]]을 지나쳐가며 넋나간 웃음소리를 낸다. 이후 학생부실에서 얻는 '보고서 (3)'에서 그녀에 대해 언급된다. 오래 전부터 학교 안과 밖을 돌아다니는 미친 아줌마이며, 지금은 학교의 명물 따위의 취급을 받고 있다고. 특이점은 [[트리거|'''경고음'''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.]] 그리고 신관에서 수의 패를 꽂으면 칼을 던지면서 나타난다. >"네 이놈! 썩 물러가지 못해!" >"감히 여기가 어디라고!" >"살아서 나갈 생각은 마라." > >(그 때 [[수위(화이트데이 시리즈)|이봉구]]와 [[수위(화이트데이 시리즈)|손달수]]가 호루라기를 불며 은미에게 달려온다.) >(그녀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과거에 수위에게 학교 진입을 저지당했던 일을 떠올린다.) >(삐~용 삐~용) >"비켜줘요, 들어가게 해 주세요!" > >(현재로 돌아와서 수위는 호루라기 소리를, 은미는 거친 숨소리를 내다가 다시 회상 장면으로 들어간다.) >"안 돼! 이거 놔요! 안 돼. 안 돼..." > >(황병기의 미궁이 흘러나오면서 현재로 돌아온다.) >"시끄러워! 시끄럽다니까!" >(거친 숨소리를 내면서) "조용히.. '''하라니까!'''" > >(그녀가 고함을 지르자 3학년 교실 유리창이 깨지고, 수위들은 구역질하는 소리를 내며 쓰러진다.) >(천천히 이희민을 향해 걸어오며) "네 놈이 뭔데 훼방을 놓는거야?" >"그 동안 저 세상으로 가지도 못하고 구천을 떠돌았어." >"이만큼이면 다시 살아날 자격이 충분히 있어." >"네깟 놈이 뭘 안다고 난리야?" >"방해하는 놈은 다(잠깐 숨을 고르고) 죽어!" >(이후 이희민이 도난경보기를 작동시키자 은미는 발작을 일으키며 4층에서 추락한다.)[* 소영 루트에서는 바로 작동하지만, 성아/지현 루트에서는 레버를 내렸는데도 사이렌 소리가 나지 않다가 성아가 전기제어실에서 레버를 내리자 아슬아슬하게 사이렌이 울린다.] >(1층 식당 앞에 추락한 그녀는 거칠게 숨을 쉬며 겨우겨우 한마디를 내뱉는다.) >"아..흐... 아직은.... 안 돼... 지금은.... 아니야..." > >(은미가 눈을 뜬 채 의식을 잃은 후, 4층에서 그녀에 의해 뜯겨진 "DANGER" 테이프가 천천히 떨어진다.)[* 성아/지현 루트 한정으로 전기제어실에 있었던 성아가 나오면서 이벤트가 진행된다.] 이후 강당으로 가면 집념으로 이희민을 쫓아와 강당에 불을 지른다. >(갑자기 무대 조명이 붕괴되고 불이 나기 시작한다. 은미는 창고에서 걸어와 소리를 지르면서 석유를 뿌린다.) >"흐흐흐흐... 살아서는 아무도 못 나가." > >(그녀가 오른손으로 손가락을 가리킴과 동시에 불이 크게 번진다.) >"여기서 다 같이 죽는 거야!" > >(은미가 걸어나온 곳에서 불이 폭발한다.) >"니들은 우리 딸을 위해 다 죽어줘야 해!" >"도망칠 생각은 하지마!" > >(이후 급탕용 보일러가 거칠게 끓어오르는 장면이 나타난다.) >"여기서 나갈 방법은 없다!" >(이후 이희민이 화재를 진압하자 은미는 눈을 뜨고 무릎을 꿇은 채 죽어 있다.) >(희민이 눈을 감겨주자 은미는 뒤로 넘어간다.) 후반부에서 '''[[김성아]]의 어머니'''라는 사실이 밝혀진다. 미궁에서 나영, 소영 자매의 어머니에게 딸을 돌봐줘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하는 통화가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